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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속도 건설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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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고속도로의 구미~현풍(62㎞).상주~청주(35㎞) 구간이 올 연말 착공되는 등 내년도에도 경북도내 고속도로 건설이 활발하게 추진될 전망이다.

경북도는 내년도에 모두 8천562억원을 들여 고속도로 7개노선 420㎞에 대해 계속 사업을 벌인다. 이는 올해 7천702억원보다 11%(860억원) 늘어난 금액.

올해 새로 착공되는 구간은 구미~현풍(100억원), 상주~청주(870억원)구간이며 경부 고속도로 구미~추풍령(24.1㎞, 250억원), 동대구~경주(54㎞, 300억원) 구간과 88고속도로 옥포~성산(12㎞, 200억원) 구간은 내년도에 6차로로 확장된다.

또 대구~포항(68.4㎞) 고속도로에 2천400억원, 대구~부산 대동간 고속도로중 도내구간(30㎞)에 1천억원을 들여 계속 공사하며 포항~울산(40㎞) 고속도로는 기본설계(22억원)에 들어갈 예정이다.

중부 내륙고속도로 구간중 28일 개통한 구미~상주 구간을 잇는 상주~문경 구간(83㎞)에는 1천620억원이 투입된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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