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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익희·황윤희씨 부부 연오랑·세오녀에 뽑혀

영일만축제 전야행사로 10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연오랑·세오녀 선발대회에서 한익희(38·포항 서부신협 직원), 황윤희(35·대구은행 포항지점)씨 부부가 제12대 연오랑·세오녀에 선발됐다. 준 연오랑·세오녀에는 김칠열(34·흥해읍 약성리), 윤순미(30)씨 부부가 뽑혔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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