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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교수, 최계락 문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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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기철(영남대 교수)씨가 제1회 최계락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최계락 문학상 운영위원회(회장 이광우)는 최계락 문학상 첫 수상자로 이씨를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수상 시집은 '내가 만난 사람은 모두 아름다웠다'(민음사 간행).

고(故) 최계락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올해 제정된 이 상은 등단 10년 이상의 시인을 대상으로 시의 발전에 공로가 큰 사람을 선정, 시상하는 문학상이다. 시상식은 6일 오후 6시30분 부산 국제신문사 24층 크리스탈 뷔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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