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고 검도팀이 제18회 추계전국 중·고 검도대회 단체전에서 우승했다.대구공고는 4일 제주 서귀포시 동흥체육관에서 벌어진 고등부 단체전에서 서울 성동고를 3대2로 꺾고 4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마산 가포고를 2대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오른 대구공고는 첫째판과 셋째판을 내주었으나 둘째판과 넷째판에서 이대호와 김정동이 이겨 2대2 동점을 이룬 뒤 마지막 판에서 노영훈이 승리, 역전 우승했다.
대구공고 노영훈은 개인전에서도 3위에 올랐고 광주 서석고 김용철은 개인전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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