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타지크, 미군에 공군기지 제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타지키스탄이 미군에 공군기지 3곳을 제공할 것이라고 미국의 NBC 방송이 3일 보도했다.

NBC는 중앙아시아를 순방중인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에모말리 라흐모노프 타지크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아프간 접경 지역의 공군기지 3곳을 사용키로 잠정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방송은 또 타지키스탄이 미군에 공군기지를 제공하는 대가로 수천만 달러의 원조금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의 합의에 따라 미군 평가팀이 4일 타지크를 방문, 새 기지 선정작업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NBC는 타지크가 미군에 제공키로 합의한 3개 공군 기지는 구(舊)소련 기지로 사용됐던 곳으로 미 특수작전팀의 비밀작전 수행과 아프간 공습에 이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따라 미군의 아프가니스탄 공습은 더욱 잦아질 전망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