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英 2, 3주내 지상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과 영국은 2, 3주 내에 수 천명의 병력을 동원해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의 첫 대규모 지상공세를 펼칠 계획이라고 영국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선데이 타임스는 영국 해병대와 특수부대가 미국의 제10산악사단 병력과 함께 우즈베키스탄으로부터 북부 아프가니스탄의 적 진지들 사이로 회랑지대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영국 고위관리들의 말을 인용, 수천명의 병력이 북부동맹 반군을 지원할 것이라며 그 목적은 수십만명에 달하는 아프가니스탄 난민들에게 공중투하로는 안전하게 전달할 수 없는 의류.식품.약품 등을 분배하기 위한 전진기지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선데이 타임스는 이 계획이 2명의 고위각료에 의해 확인됐다며 공중지원을 받는 지상군 병력이 우즈베키스탄 국경과 아프가니스탄 북부의 마자르-이-샤리프 인근 지점 사이에 있는 탈레반군을 몰아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