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은 이달말까지 마약류 투약과 밀매사범 등 마약 일제단속에 들어갔다. 중점 단속대상으로는 양귀비(앵속) 불법재배와 종묘판매 및 소지와 같은 마약사범과 허가없이 대마를 재배 또는 흡연·거래·소지하는 대마사범, 히로뽕과 신종 마약류의 투약 및 밀거래에 관련된 향정신성 의약품관리법 위반사범 등이다.
또 연말을 앞두고 청소년들이 많이 저지르는 본드나 부탄가스 등 유해 환각물질의 흡입과 섭취행위 등 유해화학 물질관리법 위반사범도 집중 단속 대상이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올들어 지난 9월말까지 마약류 사범 101명(94건)과 유해사범 37명(23건)을 단속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마약사범 234명(220건)과 유해사범 49명(28건)보다는 다소 줄어든 것이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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