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억년전 익룡이빨 고령서 첫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시대 익룡 이빨 화석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윤철수 대구과학고 교사(고생물학 박사)는 "지난달 28일 경북 고령군 성산면 기산리 국도변에서 길이 68.5㎜, 너비 9.8㎜의 익룡 이빨 화석을 발견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8월 경남 하동군 앞바다에서 익룡의 날개뼈 화석이 발견된 적이 있으나 한반도에서 익룡의 이빨 화석이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의 익룡화석 전문가인 케빈 파디안 박사는 e메일을 통해 "기존 익룡 이빨보다 1.5배에서 2배 정도 커 이 이빨 화석의 주인공은 익룡중에서 가장 큰 '람프린쿠스'류"라고 추정했다.

최창희 기자 cc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