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드컵 뒷얘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930년 초대 월드컵 결승전에서 2가지의 볼을 번갈아 사용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7월30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결승전에 오른 개최국 우루과이와 이웃 나라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전 서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볼을 쓰겠다고 주장했다. 실랑이가 거듭되자 주심 장 랑에누스(벨기에)는 볼을 전.후반 나눠 쓰도록 타협안을 제시했고 동전 던지기 끝에 전반전은 아르헨티나, 후반전은 우루과이의 볼을 쓰기로 했다.

전반전 먼저 볼을 사용한 아르헨티나는 선제골을 내줬으나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 우루과이는 그러나 후반전 자신들의 볼로 바꾸면서 3골을 집중, 4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초대 월드컵을 안았다. 결국 볼이 우승컵의 향방을 좌우한 셈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