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워드컵 뒷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930년 초대 월드컵 결승전에서 2가지의 볼을 번갈아 사용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7월30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열린 결승전에 오른 개최국 우루과이와 이웃 나라 아르헨티나는 경기 시작 전 서로 자신들이 사용하는 볼을 쓰겠다고 주장했다. 실랑이가 거듭되자 주심 장 랑에누스(벨기에)는 볼을 전.후반 나눠 쓰도록 타협안을 제시했고 동전 던지기 끝에 전반전은 아르헨티나, 후반전은 우루과이의 볼을 쓰기로 했다.

전반전 먼저 볼을 사용한 아르헨티나는 선제골을 내줬으나 2대1로 경기를 뒤집었다. 우루과이는 그러나 후반전 자신들의 볼로 바꾸면서 3골을 집중, 4대2로 재역전승을 거두며 초대 월드컵을 안았다. 결국 볼이 우승컵의 향방을 좌우한 셈이 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