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자체 테러 수사권을 갖고 대테러임무에 동원된 군 병력에 현장보호 및 경비임무를 한정, 경찰권을 부여하는 내용을골자로한 '테러방지법안'을 12일 입법 예고했다.
이 법안에 따르면 국가안보에 중대 영향을 미치는 대테러 대응을 협의키 위해국무총리를 의장으로 하는 '국가대테러대책회의'를 두고, 국내외 대테러 정보수집,작성, 기획·조정, 수사 등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대테러센터'를 국정원에 설치토록 했다.
또 평상시 부처간 긴밀한 협의를 위해 상임위원회를 두도록 했으며, 테러 발생시 무력, 생물, 화학, 방사능 등 분야별 주무기관에 '사건대책본부'를 설치해 사태종결시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토록 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