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대통령 원칙지키며 여야협력 당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12일 "당보다는 국가가 더 중요하다는 결단에서 (민주당)총재직을 사임했다"고 밝히고 "앞으로 흔들림 없이 국정에 전념할 것이며 국무위원들도 원칙을 지키며 여야와 긴밀히 협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영원히 대통령을 할 수 없고 영원히 장관을 할 수 없는 것"이라면서 "소신을 갖고 책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어 "앞으로 3대 과업과 4대 행사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강조하고 3대 과제로 △지속적 개혁을 통한 경쟁력 강화 △중산층과 서민이 피부로 느끼는 민생안정 △남북관계의 의연하고 차분한 발전 등을 제시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