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대구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PID)의 참가신청이 본격화되고 있다.
PID사무국에 따르면 오는 15일 전시회 참가신청 마감을 앞두고 10일 현재까지 국내 40여개 업체가 100여개 부스를, 해외 1개 업체가 1개 부스를 신청했다.
PID사무국은 지난 8월 PID 홈페이지(www.previewin.com)를 한글과 영문으로 개통하고 국내.외 전시 대상업체에 우편 홍보물, 전자우편 등을 발송한데 이어 9월과 10월중 해외 주요 전시회 로드쇼와 홍보관 개설 등 활동을 폈다. 또 전시업체 윤곽이 드러나는 이달 중순부터는 바이어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 한국패션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예산 39억여원으로 국.내외 315개 업체(해외 75개 업체), 448개 부스(해외 100개 부스), 바이어 1만명(외국 4천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 3월13일부터 16일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릴 PID는 '인텔리전스(Intelligence)'를 주제로 고감성.고기능 소재인 '고급 교직물' '신합섬소재' '후가공을 한 기능성 소재' '팬시 소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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