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여객기 추락-교민피해 보고 없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외교통상부는 13일 미국 뉴욕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소속 여객기 추락사고와 관련, "오전 8시 현재까지 교민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사고 항공사가 탑승자 명단을 일괄 제공하지 않고 개인명단을 줘야만 탑승여부를 확인해주고 있다"며 "주 뉴욕총영사관이 김, 이, 박 등 우리나라에 흔한 8개 성(姓)에 대해 문의한 결과, 탑승자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사고 항공기의 도착 예정지였던 도미니카공화국의 우리 대사관도 현재 부재중인 교민을 대상으로 문의했으나 탑승자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그러나 사고 여객기에 한국 교민이 탑승했을 수도 있는 만큼 관련 재외공관에 탑승여부를 계속 확인토록 했다.

외교부는 일단 이번 미 항공기 사고가 테러보다는 사고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사고기의 블랙박스를 수거한 미연방 교통안전위원회의 판독결과가 나오는 사흘후쯤 밝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