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락 당시 미공군 뉴욕상공 정찰수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아메리칸항공(AA) 소속 여객기 A300기가 추락할 당시 미공군이 뉴욕상공에서 정찰을 수행중이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르몽드는 12일 인터넷판에서 사고당시 F-15 전투기가 뉴욕상공을 정찰비행 중이었으나 이는 이번 사고와 무관하다고 미공군이 발표했다고 전했다.북미공군사령부의 베리 비너블 소령은 "연방항공당국(FAA)이 그렇게 한 후 우리는 계속 그같은 상태(정찰)에 있었다"고 말했다고 르몽드는 보도했다.

비너블 소령은 공군 정찰이 이번 사고와 연관됐을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받고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으며 "공군전투기의 뉴욕상공 정찰은 사고 발생 이전부터 매우 높은 '경보' 상태에서 행해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르몽드는 이와함께 별도의 기사를 통해 미공군이 사고 여객기의 이상을 통보받고 전투기를 출동시켰을 가능성이 있다고 영국 가디언지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가디언지는 사고기가 이륙 직후 문제를 일으켰으며 미 국방부는 이를 통보받고 F-15 전투기를 출동시켰으나 이 항공기의 추락을 막지는 못했다고 보도했다고 르몽드는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