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계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 건립이 본격화했다.대구기계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는 16일 오후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내년 센터 건물을 신축하는 한편 시험 및 정밀장비를 구매키로 했다. 센터 건물은 성서산업단지 3차 2단계 지역에 대지 1만553㎡, 건평 3천300㎡, 지상 2층 규모로 2003년 2월까지 신축된다.
이사회는 또 42억4천700만원 규모의 1차연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이 예산은 산업자원부 국비 30억원, 행정자치부 특별교부세 10억원, 민자 1억5천200만원, 시비 9천500만원 등으로 구성된다. 국비는 지난 9월, 민자는 지난 7월 지원 및 출연됐으며 시비는 내년도 예산에 편성될 예정이다.
대구기계부품소재 기술혁신센터 건립사업은 국·시비 각 250억원을 투입해 2005년까지 첨단 시험 및 계측장비와 중소기업기술지원센터를 갖추는 사업이다.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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