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불 인종청소 공포 종족별 무장군 속속 진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내 소수민족인 타지크계가 당초약속을 어기고 카불에 진입, 북부동맹이 종족간 분열조짐을 보임에 따라 카불이 피비린내 나는 인종청소의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6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타지크계의 정치조직인 자미아트가 외무·국방·보안부 청사들을 접수하고 타지크계 고위인사인 압둘라 압둘라 북부동맹 외무장관이 카불시내로 들어가는등 타지크계가 앞서나가자 카불 인구의 30-40%를 차지하는 하자라족이 불쾌해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자라족 지도자인 우스타드 칼릴리는 "우리는 화가 났다. 파힘장군(북부동맹의 타지크계 지도자)은 당초 우리에게 카불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병력 3천명을 길라이즈(카불 인근 도시)로 이동시켰으며 카불에 국제군이 들어가지 않을 경우 우리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카불에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