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스티로품 재활용 동참하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티로폼은 가전제품 완충과 과일 등의 신선도 유지, 포장비 및 포장작업 시간의 절약 등 다양한 목적으로 이용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스티로폼은 아직도 재활용품으로 자리잡지 못해 가정에서 처치 곤란한 쓰레기로 인식되고 있다.

몇몇 지방자치단체는 분리수거 대상품목으로 지정해 수거하고 있지만 대다수 구청은 스티로폼을 재활용 품목으로 별도 수거하지 않아 일반 쓰레기로 취급받고 있는 실정이다. 재활용품으로 수거된 스티로폼은 깨끗한 것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또는 사진액자. 욕실 발판, 신발 접착제 등으로 100% 재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스티로폼은 발포체로 탄화수소 가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존층 파괴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 등 환경에도 별 문제가 없다. 스티로폼 사용이 날로증가하는 현실을 감안, 모든 구청이 스티로폼을 재활용품으로 수거하기 바라며 시민들도 깨끗이 사용해 분리수거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해야 겠다.

오미숙(대구시 신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