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내 한국인 사형파문 총영사 등 4명 해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9일 한국인 마약사범의 중국내 사형파문과 관련, 주중 총영사와 선양(瀋陽) 영사사무소장 등 4명을 보직해임하고 국내에 소환키로 결정했다.

보직해임 및 소환결정이 내려진 인사는 주중대사관 신형근 총영사와 경찰파견 김병권 외사협력관, 선양 영사사무소 장석철 소장 및 경찰파견 이희준 외사협력관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소환준비 등을 마치는 대로 2-3주일내에 귀국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들이 귀국하는 대로 민·관 공동으로 구성된 외교부 징계위원회를 열어 소명절차를 거친 뒤 보직해임 및 소환조치 이외의 추가 징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나 중징계 조치가 예상된다.

정부 당국자는 "주중 총영사 및 영사 등 4명에 대한 보직해임 및 소환조치는 징계절차 과정상에 이뤄진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징계조치 결과는 이들이 귀국한 뒤 소명절차를 거쳐 징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돼 주중대사관 공사 및 본부 담당 간부 등 이번에 소환되는 4명을 포함, 총 7-8명에 대한 징계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하중(金夏中) 주중대사는 징계조치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