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국내 한국인 사형파문 총영사 등 4명 해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는 19일 한국인 마약사범의 중국내 사형파문과 관련, 주중 총영사와 선양(瀋陽) 영사사무소장 등 4명을 보직해임하고 국내에 소환키로 결정했다.

보직해임 및 소환결정이 내려진 인사는 주중대사관 신형근 총영사와 경찰파견 김병권 외사협력관, 선양 영사사무소 장석철 소장 및 경찰파견 이희준 외사협력관이다.

이들은 현지에서 소환준비 등을 마치는 대로 2-3주일내에 귀국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들이 귀국하는 대로 민·관 공동으로 구성된 외교부 징계위원회를 열어 소명절차를 거친 뒤 보직해임 및 소환조치 이외의 추가 징계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나 중징계 조치가 예상된다.

정부 당국자는 "주중 총영사 및 영사 등 4명에 대한 보직해임 및 소환조치는 징계절차 과정상에 이뤄진 것"이라면서 "구체적인 징계조치 결과는 이들이 귀국한 뒤 소명절차를 거쳐 징계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돼 주중대사관 공사 및 본부 담당 간부 등 이번에 소환되는 4명을 포함, 총 7-8명에 대한 징계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하중(金夏中) 주중대사는 징계조치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