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수산물 시장인 부산 자갈치시장의 어패류 처리조합 건물이 오는 23일 철거된다. 496명의 조합 상인들은 조합건물 옆에 새로 조성된 가설시장(지상 2층, 연면적 5천280㎡)으로 옮겨, 23일 개장식을 가질 예정.
1970년 10월에 건설돼 31년만에 사라지게되는 어패류 처리조합 건물은 6억8천여만원을 들여 압쇄기 공법으로 철거된다.
조합측은 23일 간단한 철거기념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부산 중구청도 21일 이 건물 앞에서 기념촬영행사를 갖는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