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구 청사 호텔사업자로 명성웨딩이 선정됐다.한국공항공단 대구지사는 최근 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대구공항 구 청사 호텔사업자로 명성웨딩(주)을 선정했다.
명성웨딩은 연면적 7천500㎡(2천200평)규모에 객실 42개, 대·소회의실 3개, 한·양식당 4개, 예식이 가능한 연회장 3개, 사우나 등이 들어서는 호텔을 지난 주말 착공, 내년 4월 문을 열 예정이다.
공항공단 대구지사 관계자는 "호텔이 완공되면 신혼여행객 등 승객들이 시내나 타 도시의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고,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예식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이종규기자 jongku@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내란 가담' 박성재, 1심서 징역 25년…특검 구형보다 5년 늘어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매일칼럼-이호준] '포스트 김부겸'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