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년 대기업 상장 늘 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가가 급등하는 등 주식시장의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내년에 대기업의 증권거래소 상장이 올해에 비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2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시상황이 호전되면서 현재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구경제' 대기업과 상장요건을 갖췄으면서도 이를 미루고 있는 기업체를 대상으로 증권거래소가 활발한 상장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증권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에 등록돼 있는 일부 대기업은 물론 비상장.비등록기업 중에서도 상장에 호의적인 기업체가 많아 내년엔 상장기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이같은 상황호전에 맞춰 국민카드, 기업은행, 교보증권, KTF 등 코스닥 등록 14개사와 삼성카드, LG카드, 삼성SDS, LG-EDS, 한화종합화학 등 비상장.비등록사 10개 등 24개사를 대상으로 내년 상장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이들 기업중 기업은행과 교보증권, 국민카드, KTF, LG카드, 삼성카드 등은 이미 거래소로의 이전이나 신규상장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