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장애인 카드 늑장 발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애인은 동사무소에서 발급하는 장애인카드로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금까지 할인 혜택을 받아 오다가 올 7월초에 자동차를 새로 사면서 카드를 반납하고 동사무소에 새로운 카드를 신청했다. 신청할 때 동사무소 직원이 "시간이 좀 걸린다"며 기다리라고 했다. '어느정도 기다리면 나오겠지' 하고 기다렸다. 그러나 넉달이 지난 지금까지 장애인카드가 발급되지 않고 있다.

몇번이나 동사무소에 문의했지만 그 때마다 "도로공사가 장애인 할인카드를 한꺼번에 발급하기 때문에 늦어진다"는 설명뿐이었다. 도로공사측이 장애인들에게 할인 혜택을 주는 게 별로 탐탁지 않을지 몰라도 장애인을 배려한다는 취지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해주었으면 한다. 이렇게 행정처리가 늦은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김윤경(문경시 모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