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알 카에다 일부 지도자 쿤두즈에 갇혀 있는듯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프가니스탄 북부지역중 탈레반군이 저항을 계속하고 있는 마지막 도시인 쿤두즈에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 또는 탈레반의 일부 고위 지도자들이 포위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23일 알려졌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한 미국관리는 빈 라덴과 탈레반지도자 물라 모하메드 오마르가 아프간 남부에 있는 것으로 믿어지지만 이들의 보좌관들중 일부는 북부 도시 쿤두즈에 갇혀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리는 쿤두즈 일대의 상황이 아직 유동적이어서 미국의 정보관계자들이 북부동맹과 탈레반군간의 항복협상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면서 일부 협상의 성사여부는 탈레반군에 비해 항복의사가 적은 알 카에다 소속 외국인 전사들의 운명에 달려있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