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고속버스 좌석번호 통일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회사 업무관계로 고속버스를 타고 여러 도시를 자주 다닌다. 버스표는 항상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있다. 그러나 막상 승차하면 버스마다 좌석번호가 제각각이어서 당황할 때가 많다. 나는 키가 큰 편이어서 좌석 간격이 비교적 넓은 맨 앞줄의 복도 옆 좌석을 선호하는데 버스의 좌석 위치를 확인할 수 없고 고속버스마다 좌석번호에 따른 위치가 달라서 매번 불편을 겪는다. 맨 앞줄의 네개 좌석번호만 해도 창문쪽부터 1-2-3-4번 이거나 2-1-3-4 혹은 3-4-2-1 등으로 회사마다 체계가 다르고 같은 버스 회사라도 다르다. 그래서 아예 예약하기 전 해당 버스 회사에 전화를 걸어 좌석 배치상태를 물어 표를 끊지만 이것도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이제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 등 국제적인 행사를 치르게 돼 외국인들도 대중교통 수단인 고속버스를 많이 이용할 것이다. 그런데도 좌석버스가 표준화되어 있지 못하다면 많은 불편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강은구(대구시 용덕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영화 '암살자(들)'가 1974년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을 왜곡했다며 처벌을 요구했고, 이는 북한의 테러라는 역사적 ...
추석 연휴가 끝난 후인 30일에는 서울시의 2026년 9월 재산세 납부 기한이 도래하며, 고지서 발송 수는 443만 건으로 전년 대비 8.9...
새만금 내측 동진대교 인근에서 실종된 40대 남성 A씨가 발견된 가운데, 추석 연휴 동안 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에는 상어 '부캉이'를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평화안을 거절하며, 이란이 패배하여 즉시 개방 합의를 원한다는 주장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