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택.상가용지 단타 거래활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등기 전매 90%까지

아파트에 이어 공공 택지개발지구 단독주택 및 상가용지도 매매차익을 노린 단기거래(단타) 상품으로 거래가 활발해지고 있다.

26일 토지공사 경북지사에 따르면 지난 99년 대구시 북구 동천동일대에서 공급한 칠곡3지구 단독주택지와 상업용지 187필지중 현재까지 158건(84%)이 미등기 상태에서 손바뀜 됐으며, 올들어 분양한 426필지의 경우도 390필지(92%)가 사전 명의변경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같은 지구에서 지난해에 분양한 용지(109필지)의 경우 116차례에 걸쳐 명의가 변경되는 등 미등기 전매가 활기차게 이뤄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대구시 동구 동호택지에서 공급한 단독주택지와 상가부지의 경우도 269필지중 58건이 미등기 전매됐고, 현재 공급중인 경산 서부택지도 매각분 (단독주택지) 122필지중 2건이 사전 명의변경 되는 등 토지매매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저금리 영향으로 아파트분양권에 이어 용지와 상가분양권 전매가 활기를 띠어 당분간 부동산투자의 한 축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