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예술가곡회가 창립된다.
포항 문인협회 시인들과 포항지역 음악인 30여명은 26일 오후 7시 포항 북부해수욕장 입구 헤밍웨이에서 포항예술가곡회 창립총회를가진다.
포항예술가곡회는 새로운 한국 가곡을 널리 보급하여 지역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창립되었으며 박창근 경북음협고문, 김정구 포항문협회장, 김만수 포항문협부회장, 성악가 임용석, 시인 조현명씨가 준비위원으로 모임을 추진해왔다. 고문으로 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위원, 김완준 대구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이 참가하고 있으며 성악가 하영진, 김혜연, 허미자, 배효근, 작곡가 손지원, 조양선, 유윤희, 피아노 이인순 김정희, 김병희, 김성은, 시인 김정구, 최부식, 백명자, 백운호 등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포항예술가곡회는 12월 중 제1회 '예술가곡의 밤' 행사를 열어 지역 시인들의 시에 작곡가들이 곡을 붙인 창작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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