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27일 안동 모 여고1년 강모(15)양 등 안동, 경기도의 가출 여 중·고생 10명을 노래방과 술집 등에 티켓영업을 보내 700여만원을 뜯은 혐의로 권모(21)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또 가출학생들을 소개받아 손님들을 접대하게 한 혐의로 안동시 ㅇ노래방 주인 송모(38)씨 등 업주 12명도 붙잡아 조사중이다. 권씨 등은 지난 9월부터 200여차례 걸쳐 강양 등을 노래방 등에 소개하고 손님들로부터 받은 티켓비용의 50%를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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