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산성 낮은 한계농지 레저단지로 전용 허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뉴라운드체제에 대비, 기존의 농업정책방향을 수정한 '신농업정책방향'을 수립중이다.

2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영농규모확대와 미곡 생산가 인하 등 신농업정책의 기본방향을 잡고 이를 위해 한계농지의 레저단지전용 및 저리자금대부를 통한 영농규모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현재 농림부장관 승인사항인 한계농지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정에 맞게 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고쳐 농민들이 쌀농사 외에 다양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전체 농지의 10% 가량인 20만㏊가 지력이 낮거나 기계화 영농이 어려운 한계농지로 분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행 3%수준인 영농규모화 사업자금의 금리를 낮추고 규모를 늘려 대규모 영농의사가 있는 농민들에게 영농규모확대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키로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