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뉴라운드체제에 대비, 기존의 농업정책방향을 수정한 '신농업정책방향'을 수립중이다.
27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영농규모확대와 미곡 생산가 인하 등 신농업정책의 기본방향을 잡고 이를 위해 한계농지의 레저단지전용 및 저리자금대부를 통한 영농규모 확대 등의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정부는 현재 농림부장관 승인사항인 한계농지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사정에 맞게 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를 고쳐 농민들이 쌀농사 외에 다양한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현재 전체 농지의 10% 가량인 20만㏊가 지력이 낮거나 기계화 영농이 어려운 한계농지로 분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행 3%수준인 영농규모화 사업자금의 금리를 낮추고 규모를 늘려 대규모 영농의사가 있는 농민들에게 영농규모확대를 지원하는 방안도 함께 강구키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보지 않습니다·예매하지 않습니다' 영화 '암살자(들)' 역사왜곡 논란에 불매 움직임까지
"박정희가 육영수 피격 배후?"…국힘, 영화 '암살자(들)' 비판
"장동혁, 정치적으로 끝…우리 국민들은 '한동훈 당'을 진짜 야당으로 가지게 돼"
한동훈 "李,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국민들이 졸로 보이나"…北포로·DMZ 공세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