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프간 파병 내달 10일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전투병 500명규모 가결

정부는 27일 국무회의를 열어 미국의 대테러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이동외과병원급 의료지원단과 해.공군 수송지원단을 파병하는 내용의 '국군부대의 대테러 전쟁 파견동의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오는 30일의 국회 국방위 심의와 내달 7일로 예정된 국회 동의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경우 내달 10일을 전후해 아프가니스탄 주변 지역으로 파병이 이뤄질 전망이다.

동의안은 미국측이 이미 지원을 요청한 150명 규모의 의료지원단외에도 200명 규모의 1개 해군수송지원단, 150명 규모의 1개 공군수송단 등 총 500명 규모를 파견하도록 하고 있다.

해군수송지원단에는 전차상륙함(LST) 1척, 공군수송지원단에는 C-130 수송기 4대의 장비가 지원된다. 이들 부대의 파견시기는 12월중으로, 파견기간은 1년1개월로 정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