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결핵약 '파스' 중순께 시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채산성이 맞지 않아 제약업체들이 생산을 기피하는 바람에 공급중단됐던 결핵치료제 '파스'의 보험약가가 대폭 인상돼 이달 중순부터 생산,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파스의 보험약가를 기존 1g당 28~30원에서 80원으로 인상조정했다.

이에 따라 일부 제약사들이 조만간 생산라인을 가동, 오는 15일 이전에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스는 생산원가에도 못미치는 유통가격으로 대부분의 제약사가 생산을 포기한데다 최근까지 유일하게 생산하던 한 제약사가 부도를 내는 바람에 갑자기 공급이 중단돼 결핵환자 치료에 차질을 빚었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