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태용·김현석 등 26명 자유계약선수 자격 획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프로축구 최우수선수(MVP) 신태용(성남 일화), 프로축구 통산 최다골 기록을 경신한 김현석(울산 현대) 등이 자유계약선수 자격(FA자격)을 얻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30일 2002년부터 3년 동안 분할시행하는 FA제도에 의거, 내년도 FA자격 취득 선수 26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대상자는 이적 경험 또는 군 복무 기간에 관계없이 94년이나 그 이전에 프로축구팀에 입단한 선수들이며 구단별로는 부천 SK가 이용발 등 8명으로 가장 많다.

이들 FA 선수는 12월 31일까지 원 소속구단과 우선 협상을 갖는 데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 내년 1월 31일까지는 원 소속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2월 1일부터 선수등록 마감일인 2월 말일까지는 모든 구단과 각각 입단 교섭을 벌이게 된다.

FA자격 취득 선수는 다음과 같다.

▲김기동, 박철, 윤정춘, 이상윤, 이용발, 이임생, 전경준, 조성환(이상 부천 SK), 김창원, 박남열, 신태용, 이영진, 조진호, 노태경(이상 성남 일화), 류웅렬, 신범철, 최문식(이상 수원삼성), 김기남, 박태하, 정재권(이상 포항 스틸러스), 김현석, 정정수(이상 울산 현대), 강준호, 장형석(이상 안양 LG), 김정혁(전남 드래곤즈) 한정국(대전 시티즌)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