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릉도에 임대아파트 짓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주택공사 대구지사가 울릉도에 200가구분 규모의 임대아파트를 짓기로 하고 울릉읍 저동리 저동초교 주변 등 후보지에 대해 건설 타당성 조사를 벌이고 있다. 주공 이명혁(41)씨는 "울릉도에는 택지가 부족해 주택난이 발생, 임대아파트 건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내년 초쯤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관장 망신주기' 논란과 관련해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응원하며 이 대통령의 언행을 비판했다. ...
정부는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사업에서 강변여과수와 복류수를 활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통해 대구 시민의 식수 문제 해결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당...
샤이니의 키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을 받고 있는 '주사이모'에게 진료를 받았다고 인정하며 현재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SM...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