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주, 총재제도 폐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고위원회의 합의제 집단지도체제로

민주당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특대위)'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기존의 총재제도를 폐지하고 최고위원회의를합의제 의결기구로 하는 단일성 집단지도체제를 도입키로 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대선주자들의 논란의 대상이었던 총재.후보 겸임문제는 일단락 되게 됐으며 당권.대권 분리는 분리 쪽으로 결론이 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특대위는 또 최고위원 경선에 나서는 사람은 대선후보 경선에 나서지 못하도록 하는 당권-대권 완전 분리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특대위 간사인 김민석 의원은 이날 좬최고위원회의는 9인 정도로 구성하자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좭며 좬구체적으로 선출직6인과 당연직 2인, 지명직 1인으로 하자는 의견이 많았다좭고 밝혔다.

김 간사는 좬당연직 2인은 원내정당화와 정책정당화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정책위 의장과 원내총무가 될 것좭이라고 설명했다. 특대위는 최고위원회의에 여성이 1명 이상 포함될 수 있도록 한다는데도 의견을 같이했다.특대위는 또 지명직 최고위원은 최고위원 경선에서 1위를 한 대표최고위원이 지명을 하도록 하는데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