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종필 총재 "내년 대선 출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민련 김종필 총재가 3일 내년 대선에 출마할 의사를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5·16 민족상재단, 민족중흥회, 은행나무동우회 등 전직 관료들과의 송년모임에서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는대통령이 되자마자 내각제로 바꾸고 퇴임할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며 "거기에 제가 한번 참가해 보려 한다"며 사실상 대선 출마 선언을 했다.

김 총재는 지난달 27일 대전시지부 후원회에서 자민련 창당 기념일인 내년 1월15일 차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임을 시사한 바 있어 김 총재의 공식적인 대선출마선언은 내년초 있을 전망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김 총재의 잇따른 대선 출마 발언은 한나라당의 충청권 공략을 막기 위한 의도로 보고 있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