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중 '치우미' 최대 10만명 내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치우미(球迷·중국의 축구광)가 몰려온다.2002한일월드컵축구대회를 전후해 약 10만명의 중국 축구팬들이 한국땅을 밟을 전망이다.

8천만명으로 추산되는 중국의 축구팬들 가운데 최소 6만명에서 최대 10만명의 대규모 응원단이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한국을 찾게 될 것이라고 한 석간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들이 월드컵 기간 뿌릴 돈만해도 2억달러에 이르러 한국이 월드컵특수를 톡톡히 누릴 것으로 예상했다.

베이징의 한 여행사에 따르면 한국을 가고자 하는 축구팬들은 3만~4만위안(약 462만~615만원)짜리 예선 3경기 패키지 투어를 주로 이용하고 8천위안짜리 1경기 투어도 선호할 전망이다.

또 중국을 큰 시장으로 여기는 한국 기업들이 비즈니스상 목적으로 대량의 표를 구입, 거래 기업에 선물로 줄 것이라는 예측도 빼놓지 않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