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우주왕복선 엔데버호(號)가 5일 오후 엄중한 감시 속에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발사됐다.1주일 가량 발사가 연기됐던 엔데버는 이날 일몰 직전에 승무원 7명과 ISS 보급품을 싣고 발사됐으며 9·11 연쇄테러 이후 미항공우주국(나사)의 첫 우주선 발사라는 점때문에 당국의 철통 같은 보안 및 경계가 이뤄졌다.엔데버는 당초 지난달 29일 발사예정이었으나 ISS의 도킹시스템에 문제가 생겨 두 차례 연기됐으며 지난 4일에도 기상악화로 발사가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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