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연말연시 놀이객 초만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말 연시를 앞두고 각종 모임이 많아 지면서 경주지역 골프장, 콘도미니엄과 특급호텔 예약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경주지역 4개 골프장의 경우 11월에 이어 12월에도 휴일은 물론 평일에도 예약하기가 힘든 형편이며 경주보문단지내 특급호텔도 12월 한달 예약률이 60∼90%에 이르러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30%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호텔은 이미 11월중에 연회장 예약이 끝난 상태.

또 하일라콘도.한화콘도.한국콘도 등도 성수기인 이달 20일부터 2002년 1월말까지 객실 예약 접수가 완료된 상태이다.

이처럼 특급호텔과 콘도미니엄의 만원사례는 최근 수년간 위축된 경기로 미뤄졌던 각종 단체의 송년 모임과 함께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명목의 모임이 늘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호텔 관계자는 "올 연말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각종 모임이 많아 예년보다 경기가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호텔업계에서도 각종 행사를 마련, 월드컵 행사와 지방선거 특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