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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외무성 간부 공모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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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은 대사, 국장, 과장급 간부에 대한 내부 공모제 도입 등을 골자로 하는 인사 제도 개혁안을 마련했다고 마이니치(每日) 신문이 6일 보도했다.

개혁안은 또 동일 포스트의 재임 기간을 원칙적으로 3년으로 제한하고, 내부 공모시에는 비(非) 고시 출신도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이같은 인사 제도 개혁은 고시 출신 중심의 폐쇄적인 인사 관행 등이 외무성의'부패' 원인이 돼 왔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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