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네스티 국회모임(위원장 한화갑)은 7일 제2회 공무원인권상 수상자로 서울 양천경찰서의 최영근 경사, 안동교도소의 임채문 감독교위를 선정, 10일 오후 6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별관 엘리제홀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최 경사는 양천서 신월2 파출소에 근무하면서 98년초부터 실직노숙자들을 위해 취업알선, 후원물품 지원, 노숙자 선도시설 입소 등에 힘썼고, 재소자 선도 방문 및 탄원서 제출 등에 앞장서온 점을 평가받았다.
임 교위는 안동교도소에 근무하면서 질병을 앓고 있던 재소자들의 형집행 정지를 건의해 안정적 치료를 가능케 했고 재소자들의 법률상식을 높이기 위해 20회에 걸쳐 2천500여명에 대해 교육 및 상담을 주선한 점이 인정됐다.
공무원 인권상은 67명의 국회의원들이 결성한 앰네스티 국회모임이 법집행 공무원의 인권의식 고양과 격려를 위해 지난해 10월 제정했으며 매년 2명의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조만간 이재용 회장과 회동?…'호남 반도체 공장 추진' 힘 싣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