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로등-채팅 상대男 7명 유인 돈뜯은 '사이버 꽃뱀' 영장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관악경찰서는 7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유인한 남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이를 미끼로 돈을 뜯어낸 혐의(갈취)로 권모(25·여·무직·경기 시흥시)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달 29일 인터넷 채팅중 만난 김모(28·회사원)씨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성관계를 맺은 후 이를 미끼로 "성폭행으로 고소하겠다"며 협박, 은행계좌로 330만원을 입금받는 등 지난 7월 중순부터 최근까지 남성 7명을 상대로 모두 46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

권씨는 경찰에서 피해 남성들이 가족들에게 성관계를 맺은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꺼려 쉽게 돈을 줄 것으로 믿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