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구청은 10일 제1회 수성건축상 시상식을 가졌다.윤종식(도시건축)씨가 설계한 정화여자중고등학교가 최우수상, 김기성(예가건축)씨가 설계한 수성구 노인복지회관이 우수상을 받았다.
또 장려상에는 김무권(현대건축)씨가 설계한 수성동 성주빌딩, 이낙정(대영건축)씨가 설계한 한샘교회, 최부영(부영건축)씨가 건축한 수성동의 단독주택이 선정됐다.
입상 작품은 상패와 최우수상 250만원, 우수상 150만원, 장려상 50만원의 상금을 함께 받았으며 15일까지 구청 민원실에 전시된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올 10월 사이 수성구지역에 새로 들어선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9점이 출품돼 수성구 건축위원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디자인, 기능, 구조,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
이상헌기자 dava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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