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의 한 고등학교 기말고사에서 정답이 체크된 시험지가 학생들에게 배포됐다가 긴급 회수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11일 오전 10시께 전주시 모 고등학교 2학년 기말고사 일본어 시험에서 학생 200여명에게 정답이 표기된 시험지가 배부됐다가 10여분만에 회수됐다.
정답은 5지 선다형 시험지 각 항목에 연필로 스틱(∨)표시가 돼 있었다.
학교측은 "담당교사가 문제지를 복사하는 과정에서 실수로 답안을 체크하는 검토용 문제지를 복사해 이같은 문제가 발생한 것 같다"면서 "12일 재시험을 치를 계획"이라고 해명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