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효령농협장 정모(62)씨가 오는 22일로 예정된 차기 조합장 선거 불출마를 지난 8일 선언했다. 그동안 맞대결 양상이 전개돼 왔으며, 이 때문에 일부 조합원들은 "진작 포기했더라면 다른 사람이라도 출마했을 것 아니냐"며 특정 후보 무투표 당선을 우려했다.
효령농협은 작년 말 14억9천900만원의 적자를 내 중앙회로부터 합병 권고와 연말 결산 이후로의 선거 연기를 요청받아 왔으나 10일 차기 조합장 선거 일정을 공고하고 14일까지 후보를 등록받고 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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