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 효령농협장 정모(62)씨가 오는 22일로 예정된 차기 조합장 선거 불출마를 지난 8일 선언했다. 그동안 맞대결 양상이 전개돼 왔으며, 이 때문에 일부 조합원들은 "진작 포기했더라면 다른 사람이라도 출마했을 것 아니냐"며 특정 후보 무투표 당선을 우려했다.
효령농협은 작년 말 14억9천900만원의 적자를 내 중앙회로부터 합병 권고와 연말 결산 이후로의 선거 연기를 요청받아 왔으나 10일 차기 조합장 선거 일정을 공고하고 14일까지 후보를 등록받고 있다.
군위·정창구기자 jc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