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도소 기타동아리 5년째 자선음악회 열어
경주교도소 이원주(39)·배상점(34) 교사, 전혜영(39·여) 교위 등 직원으로 구성된 통기타 동아리 '셔벌'이 심장병 어린이 및 소년소녀 가장돕기 연주를 5년째 계속하고 있다.1998년 창단된 이 동아리는 지난 8일 오후 문화중고교 대강당에서 극단 '두두리', 통기타 동호회 '둥지' 등의 후원으로 5회 자선음악회를 열어 800만원의성금을 모은 것. 이 돈은 심장병 어린이 장재웅(4)군에게 400만원 지원되고, 백현준(14·경주중 1년) 장수영(16·문화중 2년)군 등 소년가장 20명에게도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셔벌'은 매년 봄-가을 2회씩 자선음악회를 열어 왔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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