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EU "평화군 조기 파병"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과 유럽연합(EU)은 12일 '탈레반이후' 아프가니스탄 치안유지를 위해 다국적 평화유지군을 조기에 파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스웨덴 의회에서 "영국 정부도 군 병력 파견에 동의할 지 모른다는 징후가 있다"고 말하고 "이들이 오는 22일 이전 아프간 땅에 발을 디딜지는 불확실하지만 우리는 가능한 한 빠른 시간내에 다국적군을 파견하기 위해 어떤 일이든 지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난 사무총장은 또 식량과 구호품 등 각종 물자를 보내고 있지만 현지 배급은 치안불안으로 문제라고 말하면서 다국적 평화유지군의 조속한 파병 필요성을 재차강조했다.

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차장이기도 한 클라우스 -페터 클라이버 EU 아프간 특사 역시 유엔군 선발대가 아프간 과도정부가 오는 22일 카불에 거국 임시정부를 구성하기 전에 투입돼야한다고 이날 독일 공영TV ZDF와 회견에서 밝혔다.

한편 EU는 14~15일 벨기에 라켄에서 15개 회원국 정상회담에서 다국적 평화유지군 구성, 팔레스타인문제 등 각종 현안을 논의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