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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한 여성이 1년 6개월 동안에 세 쌍둥이를 2차례나 출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조선중앙텔레비전에 따르면 량강도 김형권군 동흥리에 사는 신영옥씨는 지난해 6월 세 쌍둥이를 낳은데 이어 지난 10일 새벽 3시 또다시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첫째와 셋째는 아들로 이들의 체중은 각각 2.49㎏와 2.51㎏이고 둘째는 딸로 1.84㎏이며, 현재 모두 '평양산원'의 인큐베이터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중앙TV는 전했다.

신씨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북한 최대 산부인과병원인 '평양산원'에서 세쌍둥이를 낳았다고 중앙TV는 밝혔다.

또 신씨의 이번 출산으로 평양산원 개원(1980.3)이래 태어난 세 쌍둥이는 300쌍에 달한다고 중앙TV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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