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당 지방선거 후보경선 선거인단 300명이상으로 구성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지방선거 후보에 대한 경선규정을 도입키로 한 것과 관련,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를 선출키 위한 선거인단을 최소한 300명이상으로 하는 등의 경선 규정을 마련, 조만간 전국 시.도지부 및 지구당에 통보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선거인단 자격요건을 당비를 낸 당원으로 제한하고 광역의원 경선은 여성후보를 30%이상 공천키로 한 기존방침과 맞설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이같은 할당제를 최대한 반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했다고 김문수 지방선거기획단장이 밝혔다.

김 단장은 기초단체장 경선과 관련, "민주당에서도 이를 적극 추진키로 하는 등 정치권의 전반적인 추세를 감안할 경우 현행 방식인 지구당운영위의 심의를 통한 후보추천도 가능하나 대세는 경선을 실시하는 쪽"이라며 "30~70명으로 구성된 지구당운영위만으로는 제대로 된 경선을 치를 수 없는 만큼 선거인단 규모를 확대하는 게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서봉대기자 jinyo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