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민간 의료보험 도입 복지부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지부

보건복지부는 현행 건강보험의 비급여 의료행위비용과 본인부담금을 민간보험(보충보험)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14일 밝혔다.복지부는 건보 혜택을 받을 수 없는 고가장비 진료, 특진, 식대, 간병비 등과 본인부담금을 보충보험에서 지급받도록 하는 방안이 건보공단.보건사회연구원.민간보험회사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에 의해 제안됐다고 덧붙였다.

복지부는 대신 전체 진료비의 절반 가량을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하는 중증 질환자에 대한 건보급여 수준을 대폭 높일 방침이다.

복지부는 이와 함께 건강보험료의 일정 부분을 민간보험회사가 관리하며 건보가입자가 선택하는 진료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는 바우처식 민간보험도입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같은 형태의 민간보험이 도입될 경우 건보혜택 범위는 축소되는 반면 소득 계층간 의료서비스 차이는 커질 것으로 보여 상당한 논란이 예상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