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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보조금 67억 지급 한나라 30억 민주 28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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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위원장 유지담)는 15일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민련, 민국당 등 4개 정당에 4/4분기 정당 국고보조금 66억9천648만원을 지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정당별 지급액은 한나라당 30억3천160만원, 민주당 28억8천557만원, 자민련 5억7천480만원, 민국당 2억451만원이다.

한나라당은 한국신당 해체, 김용환 의원과 무소속 강창희 의원의 입당, 10.25 재보선 승리 등으로 지난 3/4분기에 비해 7천827만원을 더 지급받게 됐고, 자민련(907만원), 민주당(495만원), 민국당(412만원)에 대한 지급액도 한국신당 해체로 소폭 늘었다.

전체 지급액도 지난 3/4분기에는 정당보조금 실사에 따른 보조금 감액 조치로 8천436만원이 삭감됐던 것이 4/4분기에 원상으로 회복돼 감액분만큼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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