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월드컵 뒷얘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90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이탈리아 골키퍼 월터 젱가는 517분 연속 무실점의 대기록을 세웠다. 이 대회에서 이탈리아는 젱가의 철벽 방어에 힘입어 3위에 올랐다.

젱가는 6월9일 로마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오스트리아(1대0)전을 시작으로, 미국(1대0), 체코슬로바키아(2대0)와의 A조 예선 3경기를 무실점으로 막았다. 또 우루과이와의 16강전(2대0)과 아일랜드와의 8강전(1대0)에서도 골을 내주지 않아 무실점 퍼레이드를 5경기로 이어갔다.

젱가는 그러나 아르헨티나와의 준결승전에서 1대0으로 앞서던 후반 22분 카니자에게 뼈아픈 첫 골을 내줘 무실점 행진을 517분으로 아쉽게 마감했다.

이 경기는 1대1 동점이 되면서 연장전으로 넘어갔고 두 팀 모두 득점하지 못했다. 운명의 승부차기에서 이탈리아는 3대4로 져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나 3, 4위전에서 잉글랜드를 2대1로 물리쳤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